PRESENTER
PEGGY(浿機)
PUPUPEPE 사이트는 2007년에 설립하였고, 패션 업계에서의 경력은 10년 이상이며, 웹사이트의 구독률은 5000만이 넘었습니다. PUPUPEPE는 「현재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플렛폼」이라고, VOGUE 대만이 보도 한 적이 있습니다. 즉 대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지털 의견 리더입니다.
일본과 런던에서 유학, 취직을 했으며, 아주 다른 2개의 도시 유행 문화를 바탕으로, PEGGY의 상상력 있는 방식으로 독특하고 깔끔하고 우아한 풍격을 이루었습니다. VOUGE、ELLE등 20개 국내외 매체로 부터 보도를 했으며, 패션계에서의 노력이 우리의 만음속에 담았습니다. 패션의 열정과 예민성을 맞이하여, 대만 정품 패션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블로거로 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PEGGY는 다중 신분을 갖고 있습니다. 즉 패션 창업가 그리고 의상 디자이너입니다. 2017년 홍콩 잡지 Legend로 부터 「아시아 50대 디지털 영향력 대표」로 선정되었으며, 근래에는 국제 패션주에 빈번하게 참여하고, 대만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Q & A
Q:하루를 어떻게 시작합니까?
A:아침에 일어나면 보통 바빠서 올리브오일을 한 잔 마십니다. 이유는 위장이 좋지 않아 양생 조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도착한 후 커피 한 잔으로 정신을 차리고, 팀원과 회의를 하고 일정을 검토합니다.
Q:보통 가장 자주 있는 곳은?
A:보통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작업실은 동문(東門)역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는 장소는 대부분 따안구(大安區)와 신이구(信義區)입니다. 특히 외출 혹 고객 미팅, 브랜드 활동 참여, 사진 촬영등도 신이(信義)상권이 대부분 지역입니다. 오늘은 예외로, 중산구(中山區) 신이푸베이(新驛復北)점에 와서 일상에서 자주 가는 곳과는 좀 다릅니다!!!
Q:가장 자주 가는 레스토랑은?
A:작업실 근처에 있는「les piccola」는 진화제(金華街)의 작은 파리라고 부릅니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파리의 낭만과 우아함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맛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즉석으로 만드는 「버터 허니 바나나 치즈 팬케이크」, 그리고 라떼 한 잔을 더하면 완벽한 에프터눈 티 세트입니다.
les piccola https://www.facebook.com/lespiccola
그리고 이탈리아 레스토랑 「DiVino」는 이탈리아 사람이 오픈한 레스토랑입니다. 신이안허(信義安和)역 근처에 있으며, 셰프는 가끔 테이블에서 서빙을 하고, 손님과 술을 한 잔 마시기도 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Dry-Aged Ribeye 스테이크 옆에는 스테이크 육집이 가득한 야채와 감자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DiVino https://www.facebook.com/divinotaipei
Q:근무후의 여흥은?
A:드라마, 미국 드라마를 자주 봅니다. 최근에는 「도전! 슈퍼모델(America’s Next Top Model)」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제5인격」이라는 게임에 빠졌으며, 동료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크게 웃음).
퇴근 혹 휴가때는, 사람이 많은 곳을 멀리하며, 쇼핑도 하지 않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정말 편안합니다.
Q:최근에 본 책은? 본후의 생각 혹 느낌은?
A:「오늘도 감사합니다! 관리의 기적 창출」 작가: Yoshio Kobayashi.
대표의 자리는 정말 어렵습니다. 창업 2~3년, 지금도 어떻게 좋은 대표, 관리자가 되는 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부하 직원들로 부터 「악마 관리자」,「냉혈인」이라고 부르는 상사의 관리 방식 때문에, 직원의 이직률이 높고 불만도 무척 많으며, 사무실 분위기도 저기압이므로, 이 상사는 변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에서 저는 「화목」의 중요함과 일상 처리의 시각을 중시하고, 직원의 입장으로 출발하는등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동료들과 농담도 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Q:여성의 옷장 속에 반드시 있어야 할 풍격과 스타일은
A:「흰 셔츠」, 시폰재질 혹은 비스코스 레이온 같은 재질은, 광택이 있고 주름이 나지 않습니다. 현대 사람은 바빠서 옷 다리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출근 하는 사람에게는 바로 입고 나갈 수 있어, 정말 간편합니다. 그리고 「펜슬 스커트」, 인쇄 꽃무늬 혹 밝은 색상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차림은 일반 직장인의 느낌이 안 나고 전체적으로 밝습니다.
Q:외출시 꼭 휴대하는 물품은?
A:「반지」, 반지를 끼지 않으면 온 몸이 불편하고 저에게는 수호의 부적과 같은 의미입니다.
Q:직장인의 신분에서 「패션 블로거」가 된 계기는?
A:직장인으로 3년, 그후부터 웹사이트 상품점으로 창업을 했습니다. 제 스스로의 커팅, 디자인 의상이 있으며, 매월 특별히 유럽과 일본에서 가정 백화용품과 의류 엑세서리등 물품을 구매합니다.
첫 3개월은 잘 됐지만, 그러나 반 년후 부터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장의 역할이 처음이라서 시장파악과 내부 관리면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2년동안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안정한 수입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1~2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거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는, 그 사업을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Blog 프리렌서로 한 동안 지내고, 이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열정으로 앞으로 나가기 시작하고 공유와 배움에서 자기가 할 일을 제한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저 한 사람이 아니라, team원들이 케이스를 받아 오거나 다른 업계와도 같이 일을 하며, 팀원과 같이 성장하며, 더 많은 물품을 많은 사람에게 모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슬래시 세대는 미래 직장의 트렌드입니다, 따라서 슬래시 청년으로서 슬래시 청년에게 주는 의견은?
A:저에게 슬래시 청년은 수개의 직장을 갖는게 아니라, 정신 없이 바쁜 생을 지내지 말고, 좋아하는 일에 최대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며, 다중 수입 또는 다중 신분일 뿐입니다. Slash의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에 대한 태도입니다.
무엇을 하든 「원하는게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자기의 전문성으로 밖으로 이어가고 다양한 발전을 해야 합니다. 슬래시 청년들이 꼭 주의할 것은, 기초를 쌓고, 하고 싶은 일에 집중을 하며, 언제든지 준비가 완료되고 스스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Q:대만에서 가장 재밌는 곳이나 매력있는 곳은?
A:타이베는 24시간의 마사지, 새벽까지 영업하는 훠궈점, 푸싱남로(復興南路)에 죽 전문점등, 아주 재미있는 곳이며, 쉬지 않는 도시 같습니다. 해외에는 다들 일찍 문을 닫습니다.
만일 시간이 나면 신디엔(新店)에서 은하동월령(銀河洞越嶺)보도 그리고 장호(樟湖)보도를 통해 「마우콩(貓空)」의 「용문객잔(龍門客棧)」에서 차나 식사를 하며 경치를 감상하고, 마우콩 케이블카로 산을 내려 가 보세요. 이런 하루 일정으로 잠이 잘 올 겁니다(큰 웃음). 보도길에는 미끄럼 방지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도중에 폭포의 습기가 많고, 주변에 습지도 미끄럽습니다.
Q:호텔에 숙박할 때, 가장 기대하는 것은?
A:호텔의 맛있는 레스토랑과 전체 디자인을 기대합니다. 숙박 선택에는 디자인 호텔이 대부분이고, 저에게는 신기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Q:타이베이 인 그룹에 속하는 호텔에 대한 인상은?
A:따안(森林)산림공원 근처에 있는 댄디 호텔(Dandy Hotel)은 작업실과 아주 가깝습니다!! 몇 번 지나간 적이 있고, 유리창과 로비 예술 시설에 녹색 식물을 심었으며, 전체의 느낌은 펀안하고, 더운 여름 열기를 내려 줍니다. 신이푸싱북로(新驛復興北路)점의 워터 몰드 건축이 아주 특별합니다. 깔끔하고 간단한 디자인이 넓은 시각을 표현해 줍니다.